안녕하세요! 상견례 선물로 돌아왔습니다. 제가 정말로 만족했던 상견례 선물 들고 왔습니더. 바로 호접난인데요 제가 우연한 기회로 서양난을 선물할 일이 있어서 서초에서 서양난을 한 번 구입햤는데 (당시 10만원대) 진짜 너무 예쁘고 고급져서 너무너무 만족스럽기도 해서 예랑이네 갈때 호접난을 가져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! 호접난의 꽃말 💖행복이 날아든다💖요 아래의 호접난이 제가 구매한 호접난이구요! 정말 너무너무 예쁘죠ㅠ 포장도 보자기로 너무 고급졌고 정말 좋아하셨습니다! 그래서 뭔가 흔하지 않은 상견례 선물을 원하시눈 분들을 위해 글을 남겨봅니다^^ 위의 색상 강추합니다. 추가 꿀팁으로는 쿠팡에도 사실 조금 저렴하게 화분이 포장되지 않은 형태로 팔고 있어요! 원하시는 화분을 따로 구입해서 보자기포장만 해서..